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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020 Laid to rest : George Floyd’s funeral

한국의 메타몽 2020. 6. 9. 14:02

Laid to rest : George Floyd’s funeral
편히 잠들다 : 조지 플로이드의 장례식


"He tried to be an example as much as he could" said Angela Harrelson of her nephew, Geroge Floyd, who will be buried today in the Houston Memorial Gardens cemetery, alongside his mother.
"그는 그가 할 수 있는 만큼 모범이 되고자 노력했어요" 안젤라 헤릴슨은 그녀의 조카인 조지 플로이드를 이렇게 말 했으며, 그는 오늘 휴스턴 기념 공원 공동묘지에 그의 어머니에 옆에 묻히게 될 것이다.


His funeral will be private. But the death of the black man, asphyxiated by a white Minneapolis policeman who appeared in court on murder charges yesterday, has led to a global eruption of protest.
그의 장례식은 비공개로 진행 될 것이다. 하지만 어제 살해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된 미니애폴리스의 경찰관에게 질식사 당한 흑인의 죽음은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시위를 이끌었다.


In response, the city council of Minneapolis has promised to dismantle its police department.
이에 응하여, 미니애폴리스의 시의회는 경찰 부서를 해체하기로 약속했다.


Joe Biden, the presumptive Democratic nominee for president, met the Floyd family yesterday.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 지명자인 조 비든은 어제 플로이드의 가족을 만났다.


The Democrat-controlled Congress began to debate a bill that would make it easier to prosecute the police for misconduct.
민주당에 의해 통제되는 의회는 해당 경찰을 위법행위로 보다 쉽게 기소할 수 있는 법안에 대해 논쟁하기 시작했다.


"I'm gonna make a difference," Mr Floyd used to say, according to a friend quoted in Houston Chronicle.
"저는 변화를 가져올겁니다." 휴스턴 연대기에서 인용된 친구의 말에 따르면, 플로이드는 생전 이 말을 즐겨 말하곤 했다.


"I'm gonna change the world." The thousands of people who have protested in his name will hope more positive change is to come.
"세상을 바꿀겁니다." 그의 이름을 걸고 시위를 하는 수 천명의 사람들이 더 많은 긍정적인 변화가 오기를 희망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