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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2020 Lock-in extended : no travel between America, Canada and Mexico

한국의 메타몽 2020. 5. 21. 10:59

Lock-in extended: no travel between America, Canada and Mexico

연장 된 출국금지 : 미국, 캐나다, 멕시코 사이에 이동 불가

 

Ditch any plans to cross an American land border soon.

조만간 미국 땅의 국경을 건너려는 계획이 있다면 빨리 버려라.

 

Today had been set as the final day of the suspension of US-Canada travel.

오늘은 미국과 캐나다의 이동 제한의 마지막 날로 정해져 있었다.

 

Instead restrictions to stop the spread of coronavirus are likely to remain at least until June 21st and could be extended again, depending on progress made on curbing the covid-19 pandemic.

도리어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한 제재들은 최소한 621일까지 유지 될 것으로 보이며, 코로나 19 전염병 억제의 진전도에 따라 다시 연장될 가능성도 있다.

 

A deal between the two countries stuck in March, then extended in mid-April, allows trade but prevents non-essential crossings (usually some 200,000 people move over the border daily).

3월에는 막히고 4월 중순에는 연장되었던 두 국가 사이의 거래는 무역에 한해서는 허용하나 불필요한 이동은 제재한다. (보통 일일 국경횡단자는 약 200,000에 달한다.)

 

Canada is the warier of opening up.

캐나다는 규제 완화를 염려한다.

 

It has seen some 6,000 deaths from the virus, compared with America’s toll of over 90,000.

전체 사망자가 90,000명이 넘는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와 비교했을 때, 캐나다는 6,000명에 달한다.

 

It fears importing infections from badly hit states such as New York and Michigan.

캐나다는 뉴욕이나 미시건 같은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받은 주로부터 감염이 유입되는 것을 우려한다.

 

America’s far-more heavily travelled southern border with Mexico (which saw 950,000 people cross a day pre-pandemic) will also stay closed to travelers, though trade will go on.

훨씬 더 많은 유동인구를 보유한 미국 남쪽의 멕시코와의 국경은 코로나19가 터지기 이전에도 하루에 950,000명을 보유했는데, 이동자에 한해서는 국경을 폐쇄하나 무역은 계속 진행할 것이다.

 

America has also suspended immigration laws, so migrants who cross the border illegally, or applicants for asylum, can be expelled immediately.

미국은 또한 이민법의 활성을 중지했으며, 그렇기에 불법적으로 국경을 건너는 이주자들이나 정신병원 입원 신청자들은 즉시 축출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