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ld you please say that again?
- Please slow down a little bit.
Could you say that again? 만 줄기차게 사용했는데
Could you please say that again? 처럼 please를 넣어서 예의있게 표현할 수 있다.
Chiseled Abs [ ˈchi-zᵊld ] : 조각같은 복근 (치즐-ㄷ 앱-ㅅ)
Even you have to admit that the floor numbering here makes absolutely no sense
: 솔직히 프랑스의 층수 세는 법이 이상한 건 인정해야죠.
I think I like you : 좀 마음에 드네요.
And my French could use some work : 프랑스어도 아직 모자라고요
-> could use some work : 직역하면 '작업이 좀 필요하다'. 무언가를 다듬어야 하는 의미이며, 아래와 같은 예시로 사용 가능하다.
ex : Your accent could use some work too : 너 말투도 좀 고쳐.
[앞 상황] Emily : I studied the marketing plan before I got to Paris / 파리에 오기전에 드 뢰흐 마케팅 플랜을 연구했어요.
It's weak / 부실하라고요.
Oh, how so? : 그건 왜죠?
-> How so?는 여러 의미로 활용될 수 있다. '어떻게?', '예를 들면?' 등으로도 활용될 수 있는데, 결국 How를 중심으로 앞의 문맥을 따져보면 전부 비슷한 의미를 갖게된다.
* piggyback off / off : ~에 업혀 가다(편승하다) -> 숟가락 얹다의 영문 버젼
* piggyback : 업기(어부바), 목마타기
You're piggybacking off the ad campaign : 예전 광고 캠페인에 얹혀 갈 뿐이예요.
* out of the loop : 잘 모르는, 상황을 잘 모르는
* Keep me in the loop : 계속 보고해 주세요
You are keeping me out of the loop : 저만 빼고 진행하시고 있잖아요.
I do understand what it means to be on the outside looking in : 하지만 창 밖에서 안을 선망하는 기분은 알아요.
-> 직역하면 "밖에 서서 안을 들여다보려는 기분은 이해해요."
Any tips on what to wear? : 뭘 입으면 좋을까요?
-> 직역하면 "뭘 입어야할지 정보 좀 있나요?
* smoke : 연기, 담배 한 대 피우기, (담배를) 피우다
I don't smoke : 전 담배 안 피워요.
* be responsible for : ~에 대한 책임이 있다, 원인이 있다.
We saturated the web with such gorgeous content, we were actually responsible for increasing tourism in the Virgin Islands by 30 percent : 우리는 웹사이틑에 끝내주는 컨텐츠를 쫙 깔았는데요, 실제로 버진 아일랜드 관광객이 30%나 늘었어요.
You don't talk about work at a party : 파티에서 일 얘기 하면 안되지.
-> 직역하면 "너 파티에서 일 얘기 안한다" -> "너 파티에서 일 얘기 안하는거다" 때문에 You don't ~ 을 사용해서 명령문의 의미를 내포할 수 있다.
How are you enjoying Paris? : 파리는 마음에 들어요?
-> 직역하면 "파리는 어떻게 즐기고 있어요?" -> "파리는 즐기고 있어요?"
who wouldn't : 누군들 그러지 않겠어요? (누가 파리를 싫어하겠어요?)
-> 직역하면 who wouldn't love Paris? "누가 파리를 싫어하겠나?"
Sometimes I just get a little over enthusiastic : 가끔 일에 과몰입하곤 해요.
-> 직역하면 "가끔 저는 좀 과하게 열정적이에요."
It suits you : 잘 맞네요 (잘 어울리네요)
-> 참고로 It 발음은 거의 안들린다.
With the right chemistry, it can be an aphrodisiac : 화학 반응을 잘 이용하면, 최음제도 돼요.
-> 직역하면 "옳바른 화학 반응과 함께라면, 최음제도 될 수 있어요."
I will keep all of that in mind for our marketing materials : 전부 기억해 뒀다가 마케팅에 써먹을게요
Antoine was impressed with you : 앙투안도 감탄하더라고요.
-> by가 아닌 with에 주의
He would like you to work on the account : 당신한테 홍보를 맡기고 싶대요
-> account는 고객이라는 뜻, work on은 '(일 따위를) 착수하다'라는 뜻이다.
직역하면 고객을 맡기고 싶다는 뜻인데, 주인공인 에밀리가 마켓팅 업무를 담당하니 에밀레에게 고객의 마켓팅 업무를 주겠다는 뜻이 된다.
Were you serious about dinner? : 저녁 막자던 얘기 농담 아니죠?
-> 조금 더 직역하자면 "저녁 먹자던 거 진심이죠?"
You think Antoine's wife knows about his affair with Sylvie? : 앙투안의 아내가 실비와의 관계를 안다고요?
-> affair은 공적으로 중요하거나 관심사가 되는 일, 현재 다뤄지는 일(사건) 외에 불륜, 정사의 뜻도 있다.
My head is just completely spinning : 머리가 다 아찔하네요
-> 직역하면 "머리가 완전 빙빙 도네요"
They're all in it together? : 다들 합의한 거라고요?
-> be in은 "끼다, 동참하다"의 뜻이 있다. (ex : I'm in! 나도 낄게!)
-> 직역하면 "모두 그거에 동의한다는 거예요?"
I think it's probably tolerated more than discussed : 대놓고 합의했다기보단 묵인하는 거겠죠
-> tolerate : 참다, 견디다, 용인하다, 봐주다. (즉, 알면서도 봐준다는 걸 의미한다)
What's the point of being married if you're goinna cheat on your spouse? 그렇게 바람피울거면 결혼이 다 무슨 소용이에요?
-> ex : What's the point of doing that? : 그래봐야 무슨 소용이야?
Maybe. after you're married for 20 years, you might feel differently : 결혼하고 20년쯤 지나면 생각이 달라질 거예요
-> married가 결혼했다는 수동태가 아니라 결혼한 상태(보어)임에 주의하자. 그래서 for + 시간 이 사용되었다.
I live right down there, and every time I pass by, it's packed : 저쪽이 집인데, 지나갈때마다 만석이더라고요
-> It's packed -> It's crowded와 비슷한 뜻
What brough you to Paris? : 파리에 어쩌다가 왔어요?
-> 직설적으로 'Why did you come here?'하면 예의에 어긋난다. 무엇이 여기로 너를 데려왔는지로 돌려서 질문하는게 일반적이다.
My father insisted, and he's used to getting his way : 아빠가 고집하셨는데, 그러면 아무도 못 당하거든요
-> get your own way, go your own way -> (특히 남이 하지 말라는데도) 제 멋대로 하다
He's got the world by the balls : 그쪽 업계는 꽉 쥐고 있어요.
-> have the world by the tail과 같은 뜻. 큰 영향력을 지니고 있음을 뜻한다.
Just anything but that : 그것만 빼고요
-> Not A but B와는 반대의 뜻이다.
I'd much rather have my freedom : 난 자유가 훨씬 좋거든요
-> would rather 동사원형 (than 동사원형) : (~하기 보다는 차라리) ~하겠다. ~하고 싶다.
I ordered this medium, and it's still kind of bloody : 미디엄 굽기로 부탁했는데 너무 날것이에요
-> order + 목 + 목적격 보어에 주의
You know, I'd be happy to burn it for you, but promise me you'll try it first : 굳이 원한다면 바싹 태워주겠지만, 일단 먹어볼래요?
-> I would be happy to ~ 가정법에 주의
See. I knew you'd like it if you gave it a chance : 거 봐요. 일단 맛 본니까 마음에 들죠?
-> 가정법 과거에 주의 (너가 기회를 줬으면 맘에 들었을텐데, 기회를 주지 않아서 맘에 들지 않았던거다)
I packed, I took a week off of work : 짐도 다 싸고 일주일 휴가도 냈는데
-> take off of -> 여기서 of는 from의 의미다. from을 쓰지 않는 이유는 off 다음에 of를 쓰는게 관용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여기서 of는 off랑 합쳐져서 발음이 안들린다.
See the sights : 도시나 국가의 유명 명소를 방문하다
-> travel말고 이것도 자주쓰자
Well, our lunches are pretty extensive here : 여긴 점심시간이 길거든
-> extensive는 시간, 공간, 물리(부피, 면적) 등이 상대적으로 큰 상황을 묘사할때 쓰인다.
(캡쳐 생략)
A : I think I lost you 연결이 끊어진 것 같아 (중의적 표현)
B : Yes, you did 맞아 (중의적 표현)
A : Wait, no...
B : No, I'm done waiting 더는 못기다려
Your language is seriously effed up : 여러분 언어는 진짜 돌았어요
-> eff up : mess up (이것보다 더 쎈 slang), 참고로 eff off 는 fuck off랑 똑같아 (저리 꺼져)
It's an illogical culture, but it's a beautiful one too : 비이성적인 나라지만 정말 아름답잖아요?
-> one, too 단어에 주목하자
Better to just let it wash over you : 그냥 몸을 만기고 잠겨요
-> better to 어법 주의 (~하는게 낫다)
wash over의 뜻은 ' to affect or be felt by (someone) thoroughly and deeply' 으로, 받아들이다, 스쳐지나가게 하다 라는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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